각종 후기제품

쓰리잘비 하나로 해결

쓰리잘비 덕분에 편해진 집사 라이프

구매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고 동시에 바닥에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청소기를 평소보다 더 자주 돌리며 청소를 해주었지만 털은 계속 나왔다.

그리고 고양이털은 강아지 털과 다르게 얇아서 청소기를 돌리고 나서도 눈에 안 보이는 털들이 바닥에 남아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다른 정보를 찾아보려 고양이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쓰리잘비가 좋다고 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정말 좋은게 맞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고양이털 때문에 고민이었던 나는 쓰리잘비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형 제품

쓰리잘비
구형

내가 처음 구매하였던 쓰리잘비이다.

쓰리잘비의 초창기 제품인 것 같은데 구매하여 사용한 지 벌써 5년은 된 것 같다.

계속해서 사용을 잘 하였는데 아무래도 오래되었다 보니 제품이 고장 났다.

빗자루의 재질이 실리콘이라 그런지 사진처럼 빗자루의 한쪽 끝이 갈라지다가 찢어져 버렸다.

그래도 한참을 썼는데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새로 구매를 하였다.

신형 제품

쓰리잘비
신형

새로 구매한 제품이다.

검은색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흰색이 더 좋아 보였다.

새 제품을 받고 보니 예전 제품과 달라진 게 없어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세부적인 부분들이 달라져있었다.

제품 사용기

구형 쓰리잘비
구형
신형 쓰리잘비
신형

청소기를 돌렸을 때와 쓰리잘비를 사용하여 바닥을 쓸었을 때 확실히 차이가 난다.

눈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맨발로 돌아다니다 보면 그 차이가 느껴진다.

청소기만 돌렸을 때는 바닥에 안 보이는 먼지들이 남아있는지 발에 뭔가 찝찝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빗자루로 쓸고 나서는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 뽀득뽀득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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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출근 전에 약 10분 정도 쓸은 모습이다.

몇 번만 슥슥 쓸어도 털이 빗자루에 털이 붙어 나온다.

이전 제품과 새 제품의 차이는 체감이 안되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털과 작은 먼지까지 잘 쓸린다.

정말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는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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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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