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경주카페 경주 보문호 인근 플라비우스 1. 경주카페 방문 주말에 경주에 갈 일이 생겼다. 혼자서 갔다 올까 했지만 거리가 멀기도 하고

장원어죽 이번에도 일이 있어 홍성에 방문하였다. 오전 도착하여 일을 마치고 나니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맛집을 간다고 멀리까지 이동하기에는 귀찮고

이모네포차 미라이 강남 신사동 골목에 숨겨진 분위기 좋고 깔끔한 일식당 이모네포차 위에 식당에서 1차를 하고 나오니 술도 좀 들어갔고 배가

홍동한우 홍동한우 홍성에 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아는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시간이 1시간인 만큼 지인의 회사 근처에서 해결하기로 하였다.

미라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와 함께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오랜만에 봤으니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한다. 오랜만에 봤어도 삼겹살에

만년주먹구이 오늘도 한잔하러 나가보았다. 아이 때문에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소주와도 잘

청와삼대 대전유성점 방문기 청와삼대 아침부터 아이 병원을 갔다가 밖에 나온 김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원래 메뉴는 돈가스였는데 식당들이 아직 열기전인

맛나조개구이  맛나조개구이 (대전 월평동) 정말 오랜만에 저녁에 시간이 되어 한잔하러 나왔다. 오랜만에 나온 만큼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나오니

원앤원돈카스 저녁을 하기 힘들어 아이를 데리고 식당을 갔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나온 식당인데 예전에 지나가다가 본 식당이다. 원앤원돈카스는 원신흥동 도안 고등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