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후기제품

와이즐리 면도기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고품질 면도 경험

와이즐리 면도기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고품질 면도 경험

면도기 구매

20221213 09425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털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틀이 지나면 턱과 코밑에 있는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이틀에 한 번씩은 면도를 하고 출근을 한다.

나는 와이즐리 면도기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구매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다가 다른 집을 왔다 갔다 할 일이 생겼다.
면도기를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 면도기를 놔두고 와버렸다.
그리고 새 면도기를 구매하였다.

새 면도기를 구매를 하려 검색을 해보니 면도기의 디자인이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세트 구성이 있어 바로 구매하였다.

20221213 094449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주문 후 며칠 만에 배송이 왔다.
맨 위에 흰 박스가 면도기이고 아래 있는 것들은 리필용 면도날이다.
면도날 정기배송 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결제되는 게 싫어서 한 번에 많이 구매하였다.

와이즐리 면도기 구성

20221213 094711 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1213 09474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포장을 벗기고 면도기를 꺼냈다.
디자인은 매우 단순하고 깔끔하다.
다른 면도기들에는 없는 면도기 커버가 있어 편리하다.
커버를 씌워 세워놓을 수도 있고 여행을 갈 경우에는 커버만 씌워서 가방에 던져 넣을 수도 있다.

20221213 13050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필용 면도날은 한 봉지에 한 통이 들어있는데 4개씩 들어가 있다.
단순히 리필용 면도날인데도 케이스의 디자인에 꽤 신경을 쓴 것 같다.
남색과 파란색으로 색감을 주었고 슬라이드로 열리는 케이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리필도 면도기와 마찬가지로 여행을 갈 때 챙겨가기 매우 편할 것 같다.

면도기 소개

와이즐리 면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면도기는 5중 날로 다른 대기업 제품들과 다르지 않다.
면도날 위아래로 고무? 가 있는데 면도를 하고 나서 만져보면 약간 미끈거렸다.
이 두 개의 밴드에 윤활제가 발라져있어 면도를 더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와이즐리 면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면도기를 안 쓰고 놔둘 때는 이렇게 놓으면 된다.
뒷면에 납작한 부분이 있어 면도기가 뒹굴뒹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다.
일부러 저렇게 디자인을 하여 면도날이 바닥에 안 닿도록 만들어 놓았다.

다른 면도기를 쓸 때는 그냥 눕혀놓으면 한쪽으로 넘어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거치대를 구매하거나 통을 하나 놓고 면도기를 꽂아놨었는데 와이즐리는 그냥 놓아도 되어 매우 편리하다.

와이즐리 면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와이즐리 면도기는 손잡이 부분이 둥글게 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면도기의 아랫부분이 조금 묵직하다.
내가 제대로 잡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묵직함의 만족감은 좋았다.
하지만 손에 완전히 착 감긴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다.

마무리

새 면도기를 사용한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1년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다.

일단 와이즐리 면도기는 면도가 매우 잘 된다.
아침에 급하게 준비하는 스타일이라 면도를 할 때 쉐이빙 폼도 따로 쓰지 않는다.
가끔은 비누거품도 없이 면도를 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상처 없이 면도가 잘 된다.(당연히 쉐이빙폼 을 사용하는 게 더 잘 된다.)

다음으로 휴대성과 보관이 편리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면도기 커버가 따로 있어 여행을 다닐 때도 커버만 씌워 가져가면 끝이다.
얼마 전 여행을 갈 때 면도날을 새로 갈고 커버만 씌워서 가져갔다.
평소에는 욕실에 놓고 사용을 하는데 거의 던져놓는다.
매번 사용하고 세면대 위 공간에 툭 던지면 알아서 누워있는다.
다시 사용할 때도 그냥 잡아서 사용하면 되어 매우 편하다.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좋다.
면도기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나서 다들 한 번씩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
리필용 면도날을 살 때마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하지만 와이즐리 면도기는 리필용 면도날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싸다.
면도기 자체도 4,000원으로 매우 싸다.
가격은 싸지만 면도기의 품질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가격이 싸서 막 쓰기도 좋고 휴대용으로도 좋은데 면도는 잘 되는 면도기

면도기 구매를 고민하면 와이즐리를 써보기를 추천한다.

[내포맛집] 이원신짬뽕일번지 해물의 풍미가 가득한 짬뽕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푼도니

Everyday Chronicles -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와 관찰을 기록하는 사이트입니다.

와이즐리 면도기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고품질 면도 경험” 에 달린 1개 의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