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Golf)

KLPGA 컷 기준|몇 위까지 본선 진출? 공동 60위·컷오프 총정리

KLPGA 컷 기준

KLPGA 대회를 보다 보면 2라운드가 끝날 무렵 컷 통과, 컷 탈락, 공동 60위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리더보드에는 선수 이름 옆에 컷 기준선이 표시되기 때문에 처음 골프대회를 보는 경우에는 몇 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KLPGA 정규투어의 많은 대회에서는 2라운드 종료 후 일정 순위까지 본선에 진출하며, 흔히 공동 60위까지 컷을 통과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다만 모든 KLPGA 대회의 컷 기준이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대회의 경기방식이나 참가인원, 공동 개최 여부 등에 따라 컷이 없거나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KLPGA 컷 기준 핵심
✔ 대부분 컷은 2라운드 종료 후 결정

✔ 대회 규정에 따라 공동 60위까지 진출하는 경우가 많음

✔ 60위 동점자가 여러 명이면 해당 선수들이 함께 통과할 수 있음

✔ 따라서 실제 본선 진출선수는 60명을 넘을 수도 있음

✔ 일부 대회는 컷이 없거나 별도 기준 적용

골프에서 컷이란?

골프에서 컷(Cut)은 대회 중간에 일정 성적 이하의 선수를 제외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선수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상태로 모든 라운드를 진행하면 경기시간과 코스 운영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대회 중간에 상위권 선수를 추려 본선을 진행합니다.

컷을 통과하면 다음 라운드에 계속 출전할 수 있고, 컷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대회 경기를 마치게 됩니다.

KLPGA는 보통 언제 컷을 결정할까?

KLPGA 정규투어에서는 3라운드 또는 4라운드 대회 모두 2라운드를 마친 뒤 컷을 결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대회 방식 컷 결정 컷 통과 후
54홀 대회 2라운드 종료 후 최종 라운드
72홀 대회 2라운드 종료 후 3R·최종 라운드

따라서 금요일 2라운드가 진행되는 대회라면 오후가 될수록 실시간 순위와 함께 예상 컷 기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집니다.

KLPGA 공동 60위 컷라인
공동 60위 동점자가 여러 명이면 모두 컷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공동 60위까지 진출한다는 뜻은?

KLPGA 컷 기준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표현이 ‘공동 60위까지’입니다.

이 표현은 반드시 선수 60명만 본선에 진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60위에 여러 선수가 같은 스코어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면 대회 규정에 따라 그 선수들이 함께 컷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2라운드 종료 후 59명의 선수가 컷 기준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다음 순위에 4명의 선수가 같은 스코어로 공동 60위에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공동 60위 예시

1~59위 : 59명

공동 60위 : 4명

본선 진출 : 총 63명

이런 경우에는 공동 60위에 해당하는 선수들까지 함께 통과하면서 실제 본선 진출인원이 60명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 중계에서 ’60위 이내 및 동타 선수’ 또는 ’60위 동타까지’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KLPGA 컷 기준 타수는 어떻게 정해질까?

KLPGA 컷 기준은 대회 시작 전에 ‘-1이면 통과’, ‘+2면 탈락’처럼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2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선수들의 실제 성적에 따라 컷 기준 스코어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2라운드 종료 시 공동 60위에 해당하는 스코어가 2오버파라면 +2가 최종 컷 기준이 됩니다.

예시

공동 55위 : +1

공동 60위 : +2

공동 64위 : +3

➡ 최종 컷 기준 : +2

따라서 같은 대회라도 코스 난도나 날씨에 따라 컷 기준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상 컷과 최종 컷은 다를 수 있다

경기가 진행 중일 때 표시되는 컷 기준은 아직 모든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오전 조가 경기를 마쳤을 때는 이븐파가 컷 기준이었다가, 오후 조 경기 결과에 따라 +1이나 +2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가 많아지면 컷 기준이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2라운드 전체 선수가 경기를 마칠 때까지는 예상 컷으로 보는 것이 좋고, 공식 결과가 나온 뒤 최종 컷 기준이 확정됩니다.

54홀·72홀 KLPGA 컷 방식
54홀과 72홀 대회 모두 일반적으로 2라운드 후 컷을 결정합니다

54홀 대회와 72홀 대회의 컷 차이

KLPGA 대회는 크게 54홀과 72홀 방식으로 열립니다.

두 방식 모두 컷이 있는 대회라면 일반적으로 2라운드를 마친 뒤 컷이 결정되지만, 컷 이후 남아 있는 라운드 수가 다릅니다.

54홀 대회

54홀 대회는 하루 18홀씩 총 3라운드를 진행합니다.

1라운드
↓
2라운드
↓
컷 결정
↓
최종 라운드

즉, 2라운드까지가 예선 역할을 하고 컷을 통과한 선수들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칩니다.

72홀 대회

72홀 대회는 총 4라운드로 진행됩니다.

1라운드
↓
2라운드
↓
컷 결정
↓
3라운드
↓
최종 라운드

메이저대회나 일부 주요 대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모든 KLPGA 대회에 컷이 있을까?

아닙니다.

대회에 따라 참가인원이나 경기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컷오프를 적용하지 않는 대회도 있습니다.

특히 공동 개최 대회나 제한된 인원이 출전하는 대회, 이벤트 성격이 있는 대회 등은 일반적인 정규투어 컷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 84명이 출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고, KLPGA와 LPGA가 2027년부터 참가 규모를 108명으로 확대하면서 컷오프 제도를 도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즉, 대회 이름만 보고 무조건 공동 60위 컷이라고 판단하면 안 되고 해당 대회의 공식 경기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악천후로 대회가 줄어들면 컷은 어떻게 될까?

비나 낙뢰, 강풍 등으로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려워지는 경우에는 컷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KLPGA는 악천후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정상적인 2라운드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한 별도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공식 대회 성립을 위해 일정 축소가 불가피하고 전체 선수가 2라운드를 끝내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대회조직위원회 결정으로 1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컷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이 마련돼 있습니다.

중요

일반적인 경우 → 2라운드 종료 후 컷

악천후 등 특별한 상황 → 대회조직위원회 결정에 따라 다른 기준 적용 가능

실제 KLPGA 대회를 볼 때 컷을 확인하는 방법

KLPGA 컷 기준을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KLPGA 공식 리더보드를 보는 것입니다.

2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별 현재 순위와 스코어를 확인하면 어느 정도가 예상 컷이 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가 진행 중일 때는 계속 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예상 컷과 최종 컷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도 컷이 있을까?

경기방식이 변형 스테이블포드라고 해서 컷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은 일반 타수가 아닌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하지만,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60위까지 본선에 진출하는 컷 규정을 적용합니다.

차이는 컷 순위를 판단할 때 언더파·오버파가 아니라 누적 포인트 순위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점수 계산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컷 탈락하면 상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일반적인 정규투어 대회에서는 컷을 통과해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공식 상금이 분배됩니다.

다만 실제 상금 지급인원과 분배방식은 대회별 상금분배표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대회의 공식 상금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또 공동 순위가 발생하면 해당 순위 선수들 사이에서 상금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방식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KLPGA 컷 기준을 볼 때 알아두면 좋은 점

1. 60위라고 반드시 60명만 통과하는 것은 아니다

공동 60위가 여러 명이면 실제 본선 진출인원은 60명을 넘을 수 있습니다.

2. 컷 타수는 경기 전에 정해져 있지 않다

선수들의 1·2라운드 성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3. 경기 중 표시되는 컷은 바뀔 수 있다

모든 선수가 2라운드를 끝내기 전에는 예상 컷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대회별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컷이 없는 대회나 별도의 컷 기준을 사용하는 대회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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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LPGA 컷은 몇 위까지인가요?

많은 KLPGA 정규투어 대회에서는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60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다만 대회별 규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공동 60위가 여러 명이면 어떻게 되나요?

대회 규정이 공동 60위까지 통과하는 방식이라면 60위와 같은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들도 함께 본선에 진출합니다. 따라서 실제 통과인원은 60명을 넘을 수 있습니다.

KLPGA 컷 기준 타수는 언제 결정되나요?

보통 2라운드 전체 경기가 종료된 후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경기 중 표시되는 수치는 예상 컷으로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54홀 대회도 컷이 있나요?

컷이 적용되는 54홀 대회라면 일반적으로 2라운드 종료 후 컷을 결정하고 통과 선수들이 3라운드 최종 경기를 진행합니다.

72홀 대회는 언제 컷을 하나요?

일반적으로 2라운드 종료 후 컷을 적용하고 컷 통과 선수들이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모든 KLPGA 대회가 공동 60위 컷인가요?

아닙니다. 참가 규모와 경기방식, 공동 개최 여부 등에 따라 컷이 없거나 다른 기준이 사용될 수 있으므로 대회별 공식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컷 탈락하면 경기를 더 할 수 없나요?

네. 컷이 적용되는 대회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이후 라운드에는 출전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KLPGA 컷 기준은 많은 정규투어 대회에서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60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동 60위에 여러 선수가 있다면 실제 통과인원은 60명을 넘어갈 수 있고, 최종 컷 스코어는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 모든 대회가 같은 컷 규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대회를 볼 때는 공식 경기방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라운드 당일에는 KLPGA 실시간 리더보드를 함께 확인하면 예상 컷과 응원하는 선수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KLPGA 컷 기준과 경기 운영은 대회별 경기조건 및 특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대회의 정확한 컷 기준은 KLPGA 및 해당 대회 공식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푼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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